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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8개 기업·기관 가족 친화 인증…총 112개로 늘어

송고시간2021-12-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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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 기업·기관 선정 결과 38곳이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에서 2011년부터 가족 친화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은 112개로 늘었다.

가족 친화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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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

(서울=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 기업·기관 선정 결과 38곳이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19개, 유효기간 연장 11개, 재인증 8개였다.

광주에서 2011년부터 가족 친화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은 112개로 늘었다.

시행 초기 공공기관 비율이 높았지만, 중소기업 참여가 점차 확대돼 74.1%(83개)를 차지하게 됐다.

가족 친화 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정부·지방 정부, 은행 등이 지원하는 229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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