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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5명 확진…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불명 대다수

송고시간2021-1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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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75명이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39명은 가족과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3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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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천명대
신규 확진 5천명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75명이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 거제 17명, 창원 16명, 사천·김해 각 9명, 통영 6명, 밀양 5명, 고성 4명, 양산·의령·남해 각 2명, 산청·거창·합천 각 1명이다.

해외입국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39명은 가족과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3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의령 의료기관 관련이 2명이다.

2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8천512명(입원 2천297명, 퇴원 1만6천145명, 사망 70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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