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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양시 고양동 선정

송고시간2021-1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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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내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양동 지역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1년여에 걸쳐 덕양구 고양동 233-1번지 일원에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업 선정은 마을 문제점 진단, 의제 발굴, 계획 수립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시는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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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내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양동 지역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양시 고양동 선정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양시 고양동 선정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부터 1년여에 걸쳐 덕양구 고양동 233-1번지 일원에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1억5천700만원을 들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마을 브랜드 만들기, 집수리지원 자문단 설립, 고양동 스케치북 제작,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플리마켓 운영 등을 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예비사업 선정은 마을 문제점 진단, 의제 발굴, 계획 수립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시는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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