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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천994명 신규 확진…이틀째 2천명 밑돌아

송고시간2021-12-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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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994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1일 밝혔다.

전날(19일) 1천908명보다 86명 많고, 1주일 전(13일) 2천62명보다는 68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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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검사소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이른 시간부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1.12.21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20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994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1일 밝혔다.

전날(19일) 1천908명보다 86명 많고, 1주일 전(13일) 2천62명보다는 6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1천979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천222명)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14일 3천166명으로 첫 3천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어 15일에도 3천명대를 이어갔으나 16∼18일 2천명대로 내려온 데 이어 19∼20일에는 1천명대를 기록했다.

날씨가 추웠던 지난 주말 검사 인원이 급감한 여파로 추정된다. 지난 토요일(18일)과 일요일(19일) 검사 인원은 각각 10만720명, 8만1천9명으로 최근 보름간 평균(13만2천633명)을 크게 밑돌았다.

2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5천24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16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1천537명이 됐다.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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