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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서울교육청, 경성도서관 옛터에 기념 표석 설치

송고시간2021-12-21 12:00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입구의 경성도서관 옛터에 기념 표석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성도서관은 현 서울시교육청 종로도서관의 전신으로 일제강점기인 1920년 한국인에 의해 세워진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다. 해방된 후에는 '서울시립종로도서관'으로 계승됐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서울=연합뉴스)

'경성도서관 터' 표석 [서울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경성도서관 터' 표석 [서울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표석 문구: 이곳은 1920년 11월 27일 경성도서관이 처음 자리를 잡았던 곳이다. 경성도서관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인이 설립한 도서관으로, 1922년에 탑골공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1926년에 경성부립도서관 종로분관으로 편입되었다. 1968년 사직동으로 이전하면서 지금의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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