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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도의회 상임위 통과

송고시간2021-12-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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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제4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평대리 약 5.63km² 해역에 총사업비 6천500억원을 들여 104.5㎿(풍력발전 5.5MW급×19기) 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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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

[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제4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내용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의회는 다만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협약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남방큰돌고래 이동 경로 모니터링을 준공 후 3년까지 실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부대의견을 달았다.

동의안은 오는 23일 예정된 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15년부터 공공주도로 추진되는 해상풍력 개발사업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평대리 약 5.63km² 해역에 총사업비 6천500억원을 들여 104.5㎿(풍력발전 5.5MW급×19기) 규모의 풍력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30만㎿h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2015년 10월 14일부터 같은 해 12월 30일까지 후보지를 공모, 이듬해 1월 29일 마을주민과 어촌계의 동의를 얻어 응모한 한동·평대리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사업 수용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과 전자파 논란 등으로 인해 1년 넘게 표류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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