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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달빛 협력' 가속화…이번엔 탄소중립 정보 공유

송고시간2021-1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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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민 RE100(재생에너지 100%) 플랫폼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됐다.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 정책'과 광주의 '에너지 전환마을 구축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대구와 광주는 '달빛'(달구벌과 빛고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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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15일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와 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민 RE100(재생에너지 100%) 플랫폼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됐다.

대구의 '햇빛발전소 확대 정책'과 광주의 '에너지 전환마을 구축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 개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업 개념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도시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협력하자는 취지다. 이번 공모로 대구와 광주는 각각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대구와 광주는 '달빛'(달구벌과 빛고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건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20일 "탄소중립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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