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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하철 공사 출퇴근 상습 정체구간' 관리 강화

송고시간2021-1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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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정체가 심해진 주요 도로 교통 관리를 강화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2호선 공사로 차선이 줄어든 구간 등 12곳을 중점 관리 지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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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통관리 도면
광주 교통관리 도면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정체가 심해진 주요 도로 교통 관리를 강화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2호선 공사로 차선이 줄어든 구간 등 12곳을 중점 관리 지점으로 정했다.

빛고을로, 무진대로, 백운광장, 동광주·동림·지원·풍암·서창 나들목(IC) 등이다.

공사 구간 일부 교차로에서는 직진 차량이 우선 진행하도록 좌회전을 금지해 좌회전 차량은 우회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21개 주요 교차로에 배치한 교통경찰관, 신호수 등은 2배 수준으로 늘린다.

출퇴근 시간에는 공사로 차로를 추가 통제하지 않도록 해 왕복 4차로 이상을 확보하고 상무중앙로, 운천로, 회재로, 서암대로 등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내년 상반기 공사 구간 복공판 설치가 90% 이상 진행되면 공사 점용 구간을 줄여 차로를 더 확보할 수 있을 시는 예상했다.

시는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상습 정체 구간 차량 흐름을 추가로 개선하고 다음 달에는 공사·우회 구간을 안내하는 월별 사전 예고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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