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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특별보좌관직 신설…특보 3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1-12-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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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청년특별보좌관(청년특보)직을 신설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일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공직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인사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정당들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청년 등용 추세를 보고 청년 역할이 시정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존 정무특보(정무수석)에 더해 청년특보를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광주 1명(정무수석), 서울 1명(대외협력수석보좌관), 청년특보 1명 등 특보 3명을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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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대비 강화 체제 일환 분석도

광주시청
광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청년특별보좌관(청년특보)직을 신설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0일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공직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인사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정당들의 선거대책위원회의 청년 등용 추세를 보고 청년 역할이 시정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존 정무특보(정무수석)에 더해 청년특보를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인사위원회에서 신설 절차를 확정하고 공모를 거쳐 청년특보를 임명할 방침이다.

청년특보는 4∼5급으로 전문임기제 또는 시간선택제로 임용된다.

광주시는 광주 1명(정무수석), 서울 1명(대외협력수석보좌관), 청년특보 1명 등 특보 3명을 두게 된다.

현재 공석인 광주 정무특보와 청년특보 임용 절차는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에 특보직 신설은 선거 대비 체제를 강화하려는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이 시장은 "행정부시장 직속 청년정책관, 위원회 등 조직이 있으나 정무적으로 청년 문제를 건의하는 과정에서 자칫 청년이 소외될 수 있다고 봤다"며 "해당 분야 오랜 근무 경험 등 까다로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특보를 임명하고, 청년이 광주 청년정책을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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