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시 문화재 고산서당 불…목조건물 1채 전소

송고시간2021-12-20 09:44

beta

20일 오전 3시 57분께 대구시 수성구 성동 대구시 지정 문화재인 고산서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66㎡ 규모 목조로 된 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0일 오전 3시 57분께 대구시 수성구 성동 대구시 지정 문화재인 고산서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고산서당 화재
고산서당 화재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은 66㎡ 규모 목조로 된 건물 한 채를 모두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9대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고산서당은 1560년께 지어진 이후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가 유림회에서 재건한 것으로 1984년 대구시 문화재자료 제15호로 지정됐다.

msh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