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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 분야서 발달장애인 일자리사업 시행

송고시간2021-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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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내년에 문화예술 역량이 있는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시범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양성한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친구들'에서 14명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창작 뮤지컬을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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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내년에 문화예술 역량이 있는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시범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1주일에 15시간 이내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일정한 월급을 받게 된다.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양성한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친구들'에서 14명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창작 뮤지컬을 공연한다.

또 이지특수연구소에서 6명이 미술 창작 및 전시 활동을 펼친다.

부산시는 또 2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하트-하트재단, 선민복지회, 부민병원과 '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 9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 'THE행복'이 내년 4월부터 부민병원 전속 예술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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