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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이젠 웹툰으로 속담·유행어·신조어 배워요"

송고시간2021-1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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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한국어를 처음 접하거나 초급 수준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학습용 콘텐츠를 20일 공개했다.

재단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관용어, 유행어, 속담, 신조어,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144편의 웹툰,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일반적인 한국어 학습 교재에서는 배우기 힘든 신조어와 유행어도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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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애니메이션·예능 프로그램 등 활용한 학습 콘텐츠 공개

세종학당재단, 웹툰·애니메이션 한국어 학습 콘텐츠 공개
세종학당재단, 웹툰·애니메이션 한국어 학습 콘텐츠 공개

세종학당재단은 20일 웹툰·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속담, 의성어, 의태어, 유행어 등을 배울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공개했다.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한국어를 처음 접하거나 초급 수준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학습용 콘텐츠를 20일 공개했다.

재단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관용어, 유행어, 속담, 신조어,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144편의 웹툰,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웹툰 속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통해 어려운 관용어와 속담을 풀이했으며, 모션그래픽에 적용된 소리로 의성어와 의태어의 의미를 익히도록 했다.

일반적인 한국어 학습 교재에서는 배우기 힘든 신조어와 유행어도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웹툰은 재단 인스타그램 채널(instagram.com/king.sejong.institute/),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과 예능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youtube.com/c/LearnTeachKorean)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이날부터 웹툰은 매주 월요일, 모션그래픽은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은 금요일마다 10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해영 이사장은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제작한 콘텐츠"라며 "다양한 학습 목적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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