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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미국 CNN도 '비필수 인력' 재택근무

송고시간2021-12-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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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비필수 인력'의 재택근무를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CNN이 프로그램 제작이나 방송국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사무실에 있을 필요가 없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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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화면
CNN 방송화면

[CNN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 CNN 방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비필수 인력'의 재택근무를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CNN이 프로그램 제작이나 방송국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사무실에 있을 필요가 없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NN은 기존 스튜디오 대신, 적은 수의 인원으로 원격으로 운영 가능한 비교적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송 조정실 출입 인원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최근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전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무실에 출근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해왔다. 앞서 CNN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날짜를 잠정적으로 내년 1월로 정했으나, 이 날짜가 앞으로 어떻게 조정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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