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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20명 신규 확진…34번째 사망자 발생

송고시간2021-1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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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산구 중학교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8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7일에는 조선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70대 환자가 숨져 광주 34번째 사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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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지난 17일 오전 광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산구 중학교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8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5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등을 중심으로 급증했던 집단 감염은 다소 잠잠했지만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 그와 접촉에 따른 추가 감염 발생이 이어졌다.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추가 감염 사례는 전날에도 전체 확진자 57명 가운데 24명(42.1%)을 차지했다.

지난 17일에는 조선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70대 환자가 숨져 광주 34번째 사망자가 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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