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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생아 2년간 1천740만원 받는다…'쌍둥이는 100만원 더'

송고시간2021-1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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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광주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는 2년간 총 1천740만원의 출생·육아수당이 지급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 출생아에게 적용되는 지원금은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상당 바우처, 정부 아동 수당 24개월간 월 10만원, 정부 영아 수당 24개월간 월 30만원이다.

광주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가 출생하면 축하금 100만원을 더 지원하기로 해 가정에서 받게 되는 지원금은 최대 1천840만원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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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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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내년에 광주에서 태어나는 출생아에게는 2년간 총 1천740만원의 출생·육아수당이 지급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 출생아에게 적용되는 지원금은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상당 바우처, 정부 아동 수당 24개월간 월 10만원, 정부 영아 수당 24개월간 월 30만원이다.

정부에서 부담하는 1천160만원에 광주시에서는 58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출생 축하금 100만원, 육아수당 24개월간 월 20만원이다.

광주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가 출생하면 축하금 100만원을 더 지원하기로 해 가정에서 받게 되는 지원금은 최대 1천840만원으로 늘어난다.

축하금, 수당은 소득과 무관하게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에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다태아 출생축하금은 광주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만 받을 수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 9월 기준 올해 6천244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5천613명)보다 11.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9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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