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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국민가수' 방송사고…'톱7' 4위→10위로 적힌 화면 송출

송고시간2021-12-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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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경연 프로그램 '국민가수' 측이 전날 방송 도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17일 사과했다.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국민가수'에서는 결승 진출자인 '톱(TOP) 7'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4위인 이병찬의 순위를 10위로 잘못 기재한 화면을 내보냈다.

TV조선 측은 "최종 점수 집계까지 이상 없이 끝냈으나 화면에 송출할 점수 집계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10위 이름이 잘못 기재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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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집계표 입력 과정서 실수"

TV조선 예능 '국민가수'
TV조선 예능 '국민가수'

[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국민가수' 측이 전날 방송 도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17일 사과했다.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국민가수'에서는 결승 진출자인 '톱(TOP) 7'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4위인 이병찬의 순위를 10위로 잘못 기재한 화면을 내보냈다.

이에 MC 김성주가 결과표에 오류가 있다고 안내한 뒤 다시 집계표 화면을 띄웠지만, 이때도 이병찬을 10위로 잘못 기재한 화면이 떴다.

결국 순위 발표는 김성주가 구두로 했다. 1위는 박창근, 2위 김동현, 3위 이솔로몬, 4위 이병찬, 5위 박장현, 6위 고은성, 7위 손진욱 등이 '톱7'에 들었다.

TV조선 측은 "최종 점수 집계까지 이상 없이 끝냈으나 화면에 송출할 점수 집계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10위 이름이 잘못 기재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모든 인원이 점수 집계표를 재확인 후 수정을 마쳤으나, 돌발 상황에 당황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입력한 파일을 다시 화면에 송출하는 실수를 했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출연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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