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2020 서울 시정일지' 발간…코로나19 통계 포함

송고시간2021-12-17 11:15

beta

서울역사편찬원은 '2020 서울 시정일지'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에 발생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통계 자료도 상세히 담았다.

일지에 수록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영업자의 70.5%가 휴업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해 매출 감소 피해를 봤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2020 서울 시정일지
2020 서울 시정일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2020 서울 시정일지'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지에는 2020년 한 해 있었던 서울시 주요 업무와 행사, 새로운 자치법규, 서울과 관련한 통계 자료, 일자별 날씨, 국내외 뉴스 등이 실렸다.

특히 2020년에 발생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통계 자료도 상세히 담았다.

일지에 수록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영업자의 70.5%가 휴업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해 매출 감소 피해를 봤다.

서울 시민의 우울감은 10점 만점에 평균 6.19점을 기록했으며,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외출 자제로 인한 갑갑함' 등을 우울감의 주요 원인으로 답했다.

시민이 생각하는 코로나 이후 일상생활의 변화로 '배달 음식 이용 횟수 증가'를 응답한 경우가 74.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메신저 사용량 증가'(67.9%), '온라인 장보기 횟수 증가'(67.4%)가 뒤를 이었다.

2020년도 서울시 조례, 고시, 공고 등이 기록된 서울시보도 함께 수록했다. 일지는 비매품이지만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zer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