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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0%대 시청률로 종영…최종 7명 그룹 '탄'으로 데뷔

송고시간2021-12-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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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이 0%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에 방송된 '극한데뷔 야생돌' 최종회는 0.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들 7명은 '탄(TAN)'이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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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극한데뷔 야생돌'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이 0%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에 방송된 '극한데뷔 야생돌' 최종회는 0.9% 시청률을 기록했다.

'야생돌'은 아이돌 경연과 서바이벌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데뷔조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은 개별 실력 평가는 물론 팀별로 다리와 팔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춤을 추는 미션 등을 소화하며 '생존' 경쟁을 치렀다.

데뷔조 선발은 미션 누적 점수 70%와 시청자 투표 30%로 진행됐다. 최종 멤버에는 1위를 차지한 이창선을 비롯해 방태훈, 김지성, 서성혁, 이재준, 김현엽, 임주안 등 7명이 선정됐다.

이들 7명은 '탄(TAN)'이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탄'은 투 올 네이션스(To All Nations)의 약자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활약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야생돌'은 기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야외로 끌고 나오고, 서바이벌 게임 등을 도입해 변화를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오디션 형식의 기본 틀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첫 회에서 2%대를 기록한 시청률은 화제성 있는 참가자들이 나오지 않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하락세를 보였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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