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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오미크론, 세계 공중보건 최대 위협"

송고시간2021-12-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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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세계 공중 보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며 각국이 대응에 있어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고 16일(현지시간) 촉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G7 의장국인 영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G7 보건 장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증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런 상황이 세계 공중 보건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G7 보건 장관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백신 접종과 치료 등에 대한 국제사회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벌였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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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서 보건장관 회의 후 성명…"각국, 긴밀히 협력해야"

오미크론 확산에 백신 접종소 몰린 런던 시민들
오미크론 확산에 백신 접종소 몰린 런던 시민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세계 공중 보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며 각국이 대응에 있어 긴밀히 협조해야 한다고 16일(현지시간) 촉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G7 의장국인 영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G7 보건 장관들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증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런 상황이 세계 공중 보건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G7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비약물적 조치와 함께 부스터샷 접종,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도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G7 보건 장관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진단,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백신 접종과 치료 등에 대한 국제사회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벌였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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