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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 전국 최다 12곳 선정

송고시간2021-1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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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년 공모에 전국 87곳 중 12곳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사업인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창원시 등 12개 시·군에 14곳이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2곳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등 경제조직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내년에는 사업 집행에 집중해 가시적성과를 거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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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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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1년 공모에 전국 87곳 중 12곳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경남도 사업은 전체 2천662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이 중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한 국비 지원은 740억원에 이른다.

선정된 사업은 총 5가지 유형이다.

중심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형'에 진주시 중앙동,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공급하는 '주거지지원형'에 창원시 합성1동과 김해시 불암동이 선정됐다.

주거지·골목상권 혼재지역에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일반근린형'에 창녕군 창녕읍과 함양군 안의면, 생활 밀착형 시설 공급 등으로 소규모 노후저층 주거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 살리기형'에 의령군 의령읍과 고성군 고성읍이 포함됐다.

소규모 점단위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하는 '인정사업'에 창원시 경화동, 진주시 인사동, 창녕군 창녕읍, 양산시 물금읍, 의령군 의령읍이 선정됐다.

특히 도심지에 흉물로 방치됐던 진주시 옛 영남백화점, 창녕군 옛 119소방대 건물, 의령군 옛 미림탕 3곳의 위험건축물을 도시재생에 활용해 도민이 필요한 복지시설, 청년센터 등 도민 체감의 편의시설로 탈바꿈시킨 점이 돋보인다.

경남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사업인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창원시 등 12개 시·군에 14곳이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2곳이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등 경제조직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내년에는 사업 집행에 집중해 가시적성과를 거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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