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尹선대위 "김건희 관련 허위사실 유포 확인, 김의겸 사과하라"

송고시간2021-12-16 17:52

beta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확인됐다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은혜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가짜뉴스 공장 김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으로 인격살인을 한 것도 모자라 정체불명의 '카더라'를 사실인 양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김 의원이 주장한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확인됐다"며 "언론중재법 통과를 주장하며 언론을 오염물질이라 질타하더니 본인이 스스로 대선판을 싸구려 선전장으로 오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확인됐다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김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김건희씨가 YTN 기자에게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해당 YTN 기자는 라디오 방송에서 "그 부분은 좀 사실과는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은혜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가짜뉴스 공장 김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으로 인격살인을 한 것도 모자라 정체불명의 '카더라'를 사실인 양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김 의원이 주장한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확인됐다"며 "언론중재법 통과를 주장하며 언론을 오염물질이라 질타하더니 본인이 스스로 대선판을 싸구려 선전장으로 오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가 아무리 격해도 지켜야 할 금도가 있다"며 "한 때 언론인이었던 김 의원에게 가짜뉴스가 아닌 뉴스는 어떤 게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열한 인권유린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린 데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정정이 없을 경우 국민의힘 선대위는 추가 대응은 물론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