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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송고시간2021-1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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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은 밤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내일과 모레 한파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사이에 분포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이 보도되자마자 신속하게 사과하면서 파장 차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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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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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 4

[저녁잇슈]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 5

● 내일부터 이번 겨울 최강 한파…서울 종일 영하권

내일부터 강추위가 닥칩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이 세게 불어 내일과 모레 한파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사이에 분포하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각각 영하 5도와 영하 3도로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 모레부터 '전국 4인, 식당 밤 9시'…내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 중단

18일부터 전국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최대 4인으로 제한됩니다. 식당·카페와 유흥시설, 노래방, 목욕탕, 실내체육시설은 전국적으로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됩니다. 20일부터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에서는 전면등교를 중단하고 밀집도를 3분의 2로 낮춥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되고 학사 운영방안은 학교별 겨울방학 시점으로 종료합니다.

● 이재명, '아들 도박' 보도에 "아비로서 머리 숙여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이 보도되자마자 신속하게 사과하면서 파장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아들의 잘못에 대하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 파문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23·제천시청)이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새벽 1시쯤 한 택시기사가 유성구 반석동 한 도로에서 신재환에게 맞았다고 신고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목적지를 묻자 신재환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美, '성 정체성 따른 화장실 이용' 논란…일부 학부모 반대

미국 3대 교육구인 시카고 교육청(CPS)이 생물학적 성이 아닌, 각자의 성 정체성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남성 전용·여성 전용으로 구분돼있던 교내 화장실을 '남학생 플러스'(Boys+)·'여학생 플러스'(Girls+)로 재구분하기로 하고 각 학교에 현판 교체 작업을 지시해 일부 학부모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김지효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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