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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부산대 연구소 17일 학술대회

송고시간2021-12-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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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문학연구소는 17일 오후 인문대 교수연구동 209호에서 '기술과 사회, 그리고 철학적 반성'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연구소 측은 기술의 도구적 관점을 넘어 '인간과 기술의 적합한 관계'에 물음을 던진다.

송성수 부산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얼마나 대체할 것인가', 김혜민 부산대 철학과 박사과정생은 '시몽동의 기술철학에서 나타난 기술적 앙상블에 관한 연구'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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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문학연구소 학술대회 포스터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학술대회 포스터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 인문학연구소는 17일 오후 인문대 교수연구동 209호에서 '기술과 사회, 그리고 철학적 반성'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줌으로도 진행된다.

연구소 측은 기술의 도구적 관점을 넘어 '인간과 기술의 적합한 관계'에 물음을 던진다.

기술은 처음부터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니었으며 이미 '자립한' 기술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성수 부산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얼마나 대체할 것인가', 김혜민 부산대 철학과 박사과정생은 '시몽동의 기술철학에서 나타난 기술적 앙상블에 관한 연구'로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김문정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는 메타버스에서 구현되는 '개인 맞춤형 의료'와 빅데이터의 윤리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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