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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복원력 허브' 인증

송고시간2021-1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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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대응에 강한 '복원력 허브(Resilience Hub)'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유엔 산하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DR)은 2010년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Making Cities Resilient·MCR캠페인) 가입 도시 중 재난과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헌신한 도시를 복원력 허브로 인증한다.

시는 앞으로 세계 도시에 복원력 경험 전파와 기술·자금 지원, 재난 관련 국제행사 개최, 연간보고서 제출 등 복원력 허브 도시 의무를 이행하며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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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 허브 인증서
복원력 허브 인증서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대응에 강한 '복원력 허브(Resilience Hub)'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이며, 세계 도시 중에서는 6번째다.

유엔 산하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DR)은 2010년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Making Cities Resilient·MCR캠페인) 가입 도시 중 재난과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헌신한 도시를 복원력 허브로 인증한다.

시는 작년 1월 인증받은 'UNDDR 롤모델' 도시로서의 의무 이행, 감염병 예방·관리 등 주요 실적을 바탕으로 복원력 허브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세계 도시에 복원력 경험 전파와 기술·자금 지원, 재난 관련 국제행사 개최, 연간보고서 제출 등 복원력 허브 도시 의무를 이행하며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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