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 2천152명 신규 확진…16일 연속 네자릿수

송고시간2021-12-16 10:00

beta

경기도는 15일 하루(16일 0시 기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152명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하루 최다 발생인 이달 14일 2천299명, 7일 2천268명에 이은 세 번째 큰 규모다.

지난달 30일 이후 1천명 이상의 네 자릿수 확진자 규모가 16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사망자 18명…중증병상 가동률 닷새째 80%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15일 하루(16일 0시 기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152명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도내 하루 최다 발생인 이달 14일 2천299명, 7일 2천268명에 이은 세 번째 큰 규모다.

지난달 30일 이후 1천명 이상의 네 자릿수 확진자 규모가 16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8명이 나와 누적 1천490명이 됐다.

분주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분주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15일 경기도 오산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오산한국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군별로는 고양시 173명, 부천시 168명, 용인시 154명, 수원시 135명, 안양시 116명, 남양주시 112명, 성남시 111명, 안산시 100명 등 8개 시에서 1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상은 82개가 추가 확보돼 전체 치료병상 가동률은 75.4%로 전날(78.9%)보다 3.5%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83.5%)보다 소폭 오른 83.7%로, 닷새째 80%대의 한계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천254명)보다 532명이 늘어 8천786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4.9%, 2차 접종 완료율은 82.3%, 추가 접종률은 15.9%로 집계됐다.

한편,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해외 유입 3명, 국내 감염 3명 등 총 6명이다.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50대 여성 2명과 안산지역 중학생 1명 및 30대 1명, 또 다른 지역 거주 30대 1명,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된 20대 1명 등이다.

gaonnu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