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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투자유치 최우수기관에 음성군…309% 초과 달성

송고시간2021-12-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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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제천시가 올해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투자유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음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은 목표 대비 309.6%인 4조3천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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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우수'·제천시 '장려'…道, 재정 인센티브 지급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 제천시가 올해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투자유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음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음성군은 목표 대비 309.6%인 4조3천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음성군 역대 최대 기록이기도 하다.

음성군에 이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진천군과 제천시는 각각 '우수', '장려' 기관으로 뽑혔다.

진천군은 2조3천억원을 투자유치해 목표 대비 169.7%를 달성했다.

제천시는 목표 대비 132.3%에 해당하는 8천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

충북도는 이들 지자체에 각각 1억5천만원, 1억원,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정주여건 인프라 확대 등에 재투자된다.

도 관계자는 "일선 시·군과 함께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11개 시·군의 올해 투자유치 총액은 12조2천231억원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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