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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홋카이도 랜드마크에 상대 도시 상징색 밝힌다

송고시간2021-12-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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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두 도시 랜드마크에 상대방을 상징하는 색깔의 경관조명을 밝히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부산시는 16일 부산과 홋카이도에서 우호와 협력을 상징하는 점등행사인 '라이츠 온(Lights On) 부산-홋카이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16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부산타워, 광안대교, 영화의전당에 홋카이도의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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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점등행사…자매도시 우호·협력 강화위해

부산타워(왼쪽)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TV타워
부산타워(왼쪽)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TV타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두 도시 랜드마크에 상대방을 상징하는 색깔의 경관조명을 밝히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부산시는 16일 부산과 홋카이도에서 우호와 협력을 상징하는 점등행사인 '라이츠 온(Lights On) 부산-홋카이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16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에 부산타워, 광안대교, 영화의전당에 홋카이도의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켠다.

홋카이도에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삿포로 TV타워에 부산의 상징색인 파란색으로 경관조명을 밝힌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자매·우호도시와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점등행사의 하나다.

부산과 홋카이도는 2005년 12월 14일 교류의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증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4월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만 가오슝,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과 점등행사를 추진 중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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