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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제주 지진 문자에 '어스퀘이크' 불러…"경솔한 실수" 사과

송고시간2021-12-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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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가 14일 오후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것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유튜브 생방송 중 '어스퀘이크'(Earthquake)를 흥얼거려 입방아에 올랐다.

이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이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솔한 실수"였다며 사과했다.

논란이 일자 마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컴백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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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NCT가 14일 오후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것을 알리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울리자 유튜브 생방송 중 '어스퀘이크'(Earthquake)를 흥얼거려 입방아에 올랐다.

이들은 온라인 공간에서 이 언행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솔한 실수"였다며 사과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NCT는 이날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 발표를 기념해 유튜브 생방송 'NCT 유니버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 중인 오후 5시 19분께 누군가의 휴대전화로 제주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 문자메시지가 수신됐다.

그런데 이를 본 멤버 마크 등은 3집 수록곡 '어스퀘이크'를 흥얼거려 문제가 됐다. 이날 지진은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제주도 육상 또는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다.

논란이 일자 마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컴백 라이브에서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멤버 도영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실수를 했다"고 사과했고, 쟈니 역시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적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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