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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8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송고시간2021-12-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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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14일 지역 내 8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이들 기업은 2024년까지 4년간 군에 미세먼지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연차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수시 점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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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4일 지역 내 8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 기업은 KBI메탈, 에이스침대1공장, 에이스침대5공장, 벽산, 석진산업, 성안, 영풍파일, 광메탈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까지 4년간 군에 미세먼지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연차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수시 점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참여 기업이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데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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