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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바자회 열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송고시간2021-12-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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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학당 출신 외국인 유학생을 돕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전 직원이 3주간 기부한 물품을 모아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해영 이사장은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국 유학을 온 학생들은 모두 거주국에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이 될 수 있기에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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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러시아 출신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세종학당재단, 바자회 열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세종학당재단, 바자회 열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세종학당재단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평화빌딩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왼쪽 세 번째), 윤문원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과 세종학당 출신으로 장학금을 전달받은 브라질 출신 마우러 모렐리 줄리아(왼쪽 첫 번째) 씨와 러시아 출신 데위아키나 올가 씨. [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학당 출신 외국인 유학생을 돕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전 직원이 3주간 기부한 물품을 모아 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사진학과 재학 중인 브라질 출신 마우러 모렐리 줄리아 씨와 고려대 언어학과에 다니는 러시아 출신 데위아키나 올가 씨에게 전달했다.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활발히 해온 줄리아 씨는 "세종학당을 통해 꿈꾸던 한국 유학을 왔는데 격려까지 받아서 힘이 난다"며 "직접 보고 겪은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해영 이사장은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국 유학을 온 학생들은 모두 거주국에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이 될 수 있기에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내년부터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과 학업,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돕기 위해 '세종학당 출신 동창회'를 만들기로 했다.

세종학당재단, 유학생 돕는 바자회 개최
세종학당재단, 유학생 돕는 바자회 개최

세종학당재단 직원들이 13일 열린 바자회에서 기증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세종학당재단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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