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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아시안컵 앞두고 국내파 정예 한겨울 소집훈련

송고시간2021-12-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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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대비하기 위해 한겨울 국내파 정예를 모아 훈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이달 20∼30일 실시하는 소집 훈련에 참여할 선수 명단을 13일 밝혔다.

12월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여자 대표팀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소속팀에서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턴) 등 '잉글랜드 3총사'는 이번 훈련에 합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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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평가전 나선 국내파 주축…어희진·전은하·문미라·이은영 새로 발탁

콜린 벨 감독
콜린 벨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대비하기 위해 한겨울 국내파 정예를 모아 훈련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이달 20∼30일 실시하는 소집 훈련에 참여할 선수 명단을 13일 밝혔다.

12월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여자 대표팀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소속팀에서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턴) 등 '잉글랜드 3총사'는 이번 훈련에 합류하지 않는다.

지난달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소화한 대표 선수들이 대부분 이번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어희진, 전은하, 문미라(이상 수원도시공사)와 이은영(고려대)이 새로 발탁됐다.

대표팀은 20일부터 23일까지 1차 훈련을 하고, 3일간 휴식을 취한 다음 27일부터 30일까지 2차 훈련을 한다.

콜린 벨 감독과 여자 대표 선수들
콜린 벨 감독과 여자 대표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시안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은 내년 1월 해외파 선수까지 참가하는 훈련 뒤 발표할 예정이다.

12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아시안컵은 내년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인도에서 열린다.

한국은 C조에 속해 일본, 베트남, 미얀마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5위 안에 들면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 여자 대표팀 12월 소집 훈련 명단(23명)

▲ GK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경주한수원), 강가애(세종스포츠토토)

▲ DF = 임선주, 홍혜지, 김혜리, 장슬기, 이영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세종스포츠토토), 추효주, 어희진(수원도시공사)

▲ MF = 이민아(인천현대제철), 박예은, 여민지(이상 경주한수원), 이정민(보은상무), 김성미(세종스포츠토토), 전은하(수원도시공사), 조미진(고려대)

▲ FW = 최유리, 손화연(이상 인천현대제철), 서지연(경주한수원),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은영(고려대)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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