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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우드 정글짐', 공공분야 목조건축 최우수상 선정

송고시간2021-1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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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의 목재 조형물 '우드 정글짐'이 올해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하동 우드 정글짐은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목조건축물을 구현했으며, 미로 통로를 비롯한 다양한 내부 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오랜 기간 고부가가치로 활용할 수 있고, 콘크리트 건축을 대체할 친환경 건축"이라며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관련 시장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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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우드 정글짐
하동 우드 정글짐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경남 하동군의 목재 조형물 '우드 정글짐'이 올해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받는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하동 우드 정글짐은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목조건축물을 구현했으며, 미로 통로를 비롯한 다양한 내부 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의 철원 남북협력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충북 괴산군 산림치유센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희리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강원 동해시의 망상사구 생태관에 돌아갔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조건축은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오랜 기간 고부가가치로 활용할 수 있고, 콘크리트 건축을 대체할 친환경 건축"이라며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관련 시장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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