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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일에도 241명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79.4%

송고시간2021-12-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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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휴일인 12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 턱밑까지 올라왔다.

부산시는 12일 하루 부산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41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3일 0시 현재 부산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9.4%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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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휴일인 12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0% 턱밑까지 올라왔다.

부산시는 12일 하루 부산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41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날(11일) 기록한 역대 하루 최다인 328명보다 줄었지만, 일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확진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0.7%인 74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비율도 1.43%까지 상승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금정구 초등학교와 중학교, 관련한 실내 체육시설 등에서 지난 9일부터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동래구, 수영구, 부산진구 병원과 북구 약국, 수영구 음악학원 등 기존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처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13일 0시 현재 부산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9.4%까지 올라갔다.

일반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각각 85.5%까지 치솟았다.

12일 환자 2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207명으로 증가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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