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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천367명 확진, 일요일 최다…오미크론 1명 늘어 누적 5명

송고시간2021-1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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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요일인 12일 하루(13일 0시 기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67명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전날(2천15명)보다 648명이 감소했지만, 일요일 하루(월요일 0시 기준) 확진자로는 역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7일 이후 이어진 2천명대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1천명대로 내려가긴 했지만, 주말과 휴일에도 검사자 수가 크게 줄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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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만에 1천명대로 감소…중증병상 가동률 이틀째 80%대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일요일인 12일 하루(13일 0시 기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67명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전날(2천15명)보다 648명이 감소했지만, 일요일 하루(월요일 0시 기준) 확진자로는 역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7일 이후 이어진 2천명대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1천명대로 내려가긴 했지만, 주말과 휴일에도 검사자 수가 크게 줄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운영 중단된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운영 중단된 선별진료소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지난 11일부터 대면업무와 선별진료소 운영이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12일 검사업무 잠정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2 xanadu@yna.co.kr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이 늘어 누적 1천423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고양시 164명, 부천시 102명, 안양시 97명, 용인시 80명, 성남시·남양주시 각 77명, 수원시 74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3.9%로 전날(80.1%)보다 3.8%포인트 올라갔다.

중증환자 병상은 381개 중 312개(81.9%)를 사용해 전날(81.4%)보다 2개가 감소한 69개가 남아 있다.

중증환자 병상을 포함한 코로나19 치료병상 가동률이 또다시 이틀째 80%를 넘어서 한계 상황이 이어졌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2.4%로 전날(73.3%)보다 0.9%포인트 내려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7천443명)보다 371명이 늘어 7천814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4.5%, 2차 접종 완료율은 82.0%, 추가 접종률은 11.8%로 집계됐다.

한편, 도내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명 추가 확인됨에 따라 누적 감염자가 5명이 됐다.

다만 추가 감염자의 감염경로나 거주지역 등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종전까지 파악된 도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나이지리아에 다녀온 50대 여성 2명과 안산지역 중학생 1명 및 30대 주민 1명 등 총 4명이었다.

ktkim@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_vjXkFMw0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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