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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유의 길' 산책로 조성…시민에게 개방

송고시간2021-12-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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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최근 대학 내 산책로인 '사유의 길'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대는 대학본부에서 시작해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미리내 계곡과 학생회관으로 이어지는 '사유의 길' 1단계 구간을 완공했다.

부산대 사유의 길은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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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부산대총장(오른쪽)이 '사유의 길'을 걷고 있다
차정인 부산대총장(오른쪽)이 '사유의 길'을 걷고 있다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가 최근 대학 내 산책로인 '사유의 길'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대는 대학본부에서 시작해 캠퍼스를 가로지르는 미리내 계곡과 학생회관으로 이어지는 '사유의 길' 1단계 구간을 완공했다.

대학 측은 이 구간에 있던 기존 보행자 도로를 나무 덱 보행로로 확장했다.

산책로와 인접한 미리내 계곡에는 보행로를 정비하고 휴게 쉼터, 벤치, 조명 등을 만들었다.

박물관 별관에서 생활환경관으로 이어지는 오솔길도 판석으로 포장했다.

학생회관까지 이어지는 숲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

대학본부 측은 향후 구 정문(무지개문)에서 문창대(약학관)까지 2단계 구간을 조성하고, 정문에서 미리내 계곡 일대를 보행자 전용 구간으로 조성하는 3단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대 사유의 길은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유의 길 조성은 차정인 총장의 공약에서 시작됐다.

차 총장은 장전동 부산캠퍼스에 이어 밀양캠퍼스와 양산캠퍼스에도 각각 교내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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