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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1천169명 확진…3일째 동시간대 최다

송고시간2021-12-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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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6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7일 1천141명, 8일 1천150명에 이어 3일째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5천5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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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선별진료소
북새통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1.12.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목요일인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6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7일 1천141명, 8일 1천150명에 이어 3일째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1주일 전(2일) 동시간대 930명보다는 23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8일 2천790명, 2일 2천9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 26일 1천888명, 30일 2천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나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천267명, 3일 2천273명, 7일 2천901명으로 1주일간 세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9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5천5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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