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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송고시간2021/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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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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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잇슈]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 5

● 한국 인구 올해 첫 감소…생산인구 50년 후 '반토막'

우리나라 총인구(국내 거주 외국인 포함)가 감소하는 현상이 올해 처음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지난해 정점을 기록한 인구는 올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2070년에는 2020년보다 1천400만 명 이상 감소한 3천700만 명대로 줄고, 경제를 지탱하는 생산연령인구(15∼64세)도 앞으로 50년간 2천만 명 넘게 줄어 지금의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 전망입니다.

● 올해 국영수 모두 '불수능'…"전 과목 만점 단 1명"

사상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과목 만점을 받은 학생은 전국에 단 한 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영역에서 사회탐구를 응시한 졸업생입니다.

● 삼성전자 임원도 세대교체…30대 상무 4명-40대 부사장 10명 나와

삼성전자의 연말 임원인사에서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다수 발탁됐습니다. 이번에 승진 발령된 임원 198명 중에서 30대 상무는 4명, 40대 부사장은 10명이 나왔습니다.

● 화이자 "부스터샷에 오미크론 무력화"…95% 예방효과 복원 관측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시험에서 세 번째 백신을 맞은 지 한 달이 지난 접종자의 혈액으로 실험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부스터샷의 예방 효과가 95% 수준까지 복원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내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중부 내륙·전남 서해안·전북 내륙·경북 북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김지효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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