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국여자하키, 중국 꺾고 아시아챔피언스 결승행…'일본 나와라'

송고시간2021-12-09 15:08

beta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2위로 결승에 진출, 11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9일 중국과 경기에서 역전 골을 넣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9일 중국과 경기에서 역전 골을 넣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2위로 결승에 진출, 11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

2010년과 2011년, 2018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인 5일 일본과 풀리그 1차전에서 0-1로 져 11일 결승에서 설욕을 노린다.

한국은 0-1로 끌려가던 2쿼터 종료 4분 57초를 남기고 김지윤(아산시청)의 동점 골로 1-1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한 점을 내줘 1-2로 끌려간 우리나라는 이후 조혜진(아산시청)과 김선아(한국체대)가 한 골씩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6개 나라가 출전해 풀리그를 벌인 뒤 순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말레이시아에 3명, 인도에 1명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남은 4개국만 풀리그 일정을 마쳤다.

말레이시아는 한국 입국 후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해 이번 대회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고, 인도는 대회 첫날 태국을 13-0으로 꺾은 뒤 8일에 확진자가 나왔다.

◇ 9일 전적

한국(2승 1패) 3(0-1 1-0 0-0 2-1)2 중국(1승 2패)

일본(3승) 6-0 태국(3패)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