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트레저의 데뷔곡 '보이'(BOY)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억 건을 넘겼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이 뮤직비디오는 트레저 곡으로는 처음으로 이날 오전 8시 46분께 1억뷰를 넘어섰다.
'보이'는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긴장감을 높이는 신시사이저·베이스·드럼이 돋보이는 노래다. 발매 당시 총 1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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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09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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