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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 총리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

송고시간2021-12-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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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것)에 동참한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베이징올림픽에 장관 등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외교 보이콧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겠다며 6일 외교 보이콧을 선언하자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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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D-59' 알리는 카운트다운 시계
'베이징 동계올림픽 D-59' 알리는 카운트다운 시계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 방침을 밝힌 가운데 7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올림픽이 59일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시계 앞을 마스크를 쓴 행인이 지나고 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중국의 지속적인 종족 학살과 반인도적 범죄 등 인권 유린을 감안해 어떤 외교적, 공식적 대표단도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 개막해 2월 20일까지 열린다. 2021.12.7 sungok@yna.co.kr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것)에 동참한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베이징올림픽에 장관 등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외교 보이콧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겠다며 6일 외교 보이콧을 선언하자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뒤를 따랐다.

일본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merciel@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j-8zKD-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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