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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케플러, 데뷔 내년 1월로 연기…"MAMA 출연도 취소"

송고시간2021-12-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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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에서 배출된 걸그룹 케플러(Kep1er) 데뷔가 내년 1월로 늦춰졌다.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케플러의 첫 미니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발매일을 내년 1월 3일 오후 6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시 모를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2021 MAMA' 출연을 취소하고 앨범 발매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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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스태프 1명 외 추가 감염 없어…"안전 최우선 고려"

케플러
케플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에서 배출된 걸그룹 케플러(Kep1er) 데뷔가 내년 1월로 늦춰졌다.

소속사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케플러의 첫 미니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발매일을 내년 1월 3일 오후 6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케플러의 현장 스태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자 소속사 측은 데뷔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은 당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스태프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시 모를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2021 MAMA' 출연을 취소하고 앨범 발매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과 모든 관계자분께 거듭 죄송하다"고 전했다.

케플러는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합친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한국·중국·일본 출신 멤버 9명으로 구성됐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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