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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97명 추가 확진…16개 시·군에서 전방위 확산(종합)

송고시간2021-12-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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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7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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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불명 다수…누적 1만6천명 넘어, 병상 가동률 84%

책가방 메고 코로나19 검사
책가방 메고 코로나19 검사

(함안=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학생 등 시민이 8일 오전 경남 함안군 함안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8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7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7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 양산 44명, 함안 35명, 창원 34명, 김해 25명, 통영 16명, 거제 10명, 진주 12명, 창녕 5명, 사천·거창 각 4명, 밀양·하동 각 2명, 고성·남해·산청·거창 각 1명이다.

해외 입국객인 창원 확진자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체 확진자 중 108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19명은 부산·대구·경기 등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감염 경로로 분류된 함안지역은 목욕탕 관련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양산지역 목욕탕 관련 2명, 양산지역 학교 관련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5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6천109명(입원 1천298명, 퇴원 1만4천753명, 사망 5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병상 가동률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일반병상 1천254개 중 1천53개를 사용 중이어서 가동률 84%로 집계했다.

또 중증환자병상은 97개 중 75개를 사용 중이어서 가동률 77.3%를 기록하고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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