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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니좌' 노재승 발언들 도마에…與 십자포화

송고시간2021-1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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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VtlAu6YJNM

(서울=연합뉴스) 여권이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한 노재승 씨의 과거 5·18 민주화운동, 정규직 관련 발언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본좌' 합성조어)로 불리는 노 위원장은 과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유세차에 올라타 오세훈 당시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로 SNS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인데요.

도마 위에 오른 발언은 노 위원장이 지난 5월 '5·18의 진실'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 특별법까지 제정해서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뭘 감추고 싶길래 그런 걸까"라는 발언입니다.

"난 정규직 폐지론자로서 대통령이 '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고는 한다"는 6월 발언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민주당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은 "30대 노씨는 SNS에서 온갖 혐오 발언과 차별 조장, 왜곡된 역사관을 쏟아냈다"며 "그의 SNS 활약상은 일베에 버금간다"고 공격했습니다.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은 "'좋은 일자리'를 외치던 윤 후보가 '정규직 폐지론자'를 청년 대표로 인선하며 청년을 기만하고 나섰다"고 전선을 넓혔습니다.

이에 노 위원장은 "민주당이 가장 내세우고 있는 5·18 정신을 특별법으로 얼룩지게 하고 민주화 운동에 대한 발상이나 의견조차 내지 못하도록 포괄적으로 막아버리는 그런 행태를 비판할 뿐"이라고 반박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연합뉴스TV·유튜브 오세훈TV>

[영상] '비니좌' 노재승 발언들 도마에…與 십자포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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