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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프랑스 파리17구와 '도시 외교'

송고시간2021-12-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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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프랑스 파리17구와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달 6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파리공원은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7년 조성된 공원으로, 이후 양천구와 파리의 오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와 파리17구 두 도시는 닮은꼴이 많다"며 "앞으로 파리17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도 준비하는 등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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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와 파리17구의 화상회의 모습
양천구와 파리17구의 화상회의 모습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프랑스 파리17구와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달 6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관내 '파리공원'의 개축 현장을 함께 둘러본 바 있다. 파리공원은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1987년 조성된 공원으로, 이후 양천구와 파리의 오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파리17구와의 화상회의에서는 교육, 공원·녹지, 도시농업, 문화예술, 스마트시티 등을 주제로 양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와 파리17구 두 도시는 닮은꼴이 많다"며 "앞으로 파리17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도 준비하는 등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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