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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전국에서 학생 일평균 574.4명 확진…역대 최다

송고시간2021-12-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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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등교가 시행된 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학생 확진자 수도 일평균 500명을 훌쩍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총 2천872명이었다.

일평균 574.4명꼴로,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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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중 98.6% 등교 수업

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5천명 육박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다시 5천명 육박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4천954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2021.12.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전면 등교가 시행된 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면서 학생 확진자 수도 일평균 500명을 훌쩍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총 2천872명이었다.

일평균 574.4명꼴로,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매주 화요일 직전 5일간, 목요일 직전 7일간의 학생 확진자 수를 발표하는데 직전 일평균 최다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발표한 지난달 25일∼이달 1일 1주일간의 484.9명이었다.

올해 3월 1일부터의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4만4천932명이다.

최근 5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240명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학교 2만447개교 중 98.6%에 해당하는 2만159개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졌다.

224개교(1.1%)는 원격 수업, 64개교(0.3%)는 재량휴업 등에 들어갔다.

원격 수업 학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48개교로 가장 많았고 경기(39개교), 충남(26개교), 인천(24개교), 경북(23개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학생 593만5천759명 중 521만2천982명(87.8%)이 등교했다.

최근 5일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28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41명이다.

3월 이후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만2천590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천51명이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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