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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개발협력 분야 공조 강화키로…MOU도 연장

송고시간2021-12-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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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셸 수밀라스 미국 국제개발처 정책기획국장과 만나 개발협력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7일 전했다.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발장관 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9년 체결해 내년에 만료되는 한미 MOU를 연장하자는데 합의하고, 변화한 환경과 양국 공통 관심사가 반영되도록 이를 개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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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개발협력 국장급 협의
한미, 개발협력 국장급 협의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셸 수밀라스 미국 국제개발처 정책기획국장과 만나 개발협력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7일 전했다.

양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개발장관 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향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19년 체결해 내년에 만료되는 한미 MOU를 연장하자는데 합의하고, 변화한 환경과 양국 공통 관심사가 반영되도록 이를 개정키로 했다.

당시 MOU는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기초한 개발협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특히 여성역량 강화, 디지털 경제, 보건·교육 등에서 공동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측은 아울러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중미 북부 삼각지대 협력, 보건 협력 등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도 모색하기로 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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