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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해저퇴적물 미세플라스틱 조사 표준 마련

송고시간2021-12-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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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저퇴적물에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침서를 만들어 연구소·대학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현황과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2010년대 중반부터 표준화된 지침서를 만들어 국가 차원의 조사를 하고 있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이번 지침서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연안 미세플라스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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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미세플라스틱 조사 지침서
수과원 미세플라스틱 조사 지침서

[수과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저퇴적물에 잔류하는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침서를 만들어 연구소·대학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지침서는 해저퇴적물에 분포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채집부터 전(前)처리·분석 방법을 사진과 그림 등 시각적인 정보를 이용해 설명하고 있다.

수과원은 올해 10월 미세플라스틱 분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료 회수 효율을 95% 이상 높일 수 있는 '해양퇴적물 내 미세플라스틱 밀도 분리장치'를 특허 출원하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현황과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2010년대 중반부터 표준화된 지침서를 만들어 국가 차원의 조사를 하고 있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이번 지침서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연안 미세플라스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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