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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출판문화대상에 각전스님의 '인도 네팔 순례기'

송고시간2021-1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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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불서 10 및 제18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각전스님이 쓴 '인도 네팔 순례기'(민족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순례기는 인도 북부 델리에서 시작해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어지는 약 5천200㎞의 여정을 담았다.

저자인 각전스님은 불교의 4대 성지를 따라가며 불교 유적과 현지 문화유산, 인도 곳곳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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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출판문화대상에 각전스님의 '인도 네팔 순례기' - 1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불서 10 및 제18회 불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각전스님이 쓴 '인도 네팔 순례기'(민족사)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순례기는 인도 북부 델리에서 시작해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어지는 약 5천200㎞의 여정을 담았다. 저자인 각전스님은 불교의 4대 성지를 따라가며 불교 유적과 현지 문화유산, 인도 곳곳의 이야기를 전한다.

우수상에는 이학종의 '붓다 연대기'(불광출판), 덕원·박혜상이 글·그림을 나눠 맡은 '엄마랑 아이 좋아'(불교신문사)가 선정됐다.

수향번역상에는 권서용이 옮긴 '인식론 평석'(그린비), 붓다북학술상은 김용태의 '조선 불교사상사'(성균관대출판부), 보덕전법상에는 김봉규의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절집의 미학'(담앤북스)이 이름을 올렸다.

입선작으로는 정진희의 '봉려관, 근대 제주불교를 일으켜 세우다'(조계종출판사), 최명숙의 '심검당 살구꽃'(도반), 이윤옥 '일본불교를 세운 고대 한국승려들'(운주사), 법인의 '중심'(김영사)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출판사와 저자는 각 500만 원을 상금으로 받는다. 나머지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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