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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첫 회부터 5% 돌파…시즌1 뛰어넘을까

송고시간2021-12-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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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싱어게인2'가 첫 회부터 시청률 5%를 넘어서며 저력을 과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음악경연 예능 '싱어게인2' 첫 방송 시청률은 5.5%(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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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모세 등 참가…높아진 심사기준에 초반부터 '0표' 참가자

JTBC '싱어게인2'
JTBC '싱어게인2'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1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싱어게인2'가 첫 회부터 시청률 5%를 넘어서며 저력을 과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JTBC 음악경연 예능 '싱어게인2' 첫 방송 시청률은 5.5%(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시즌1 첫 회 시청률 3.2%보다 높은 수치다. 또 방송 직후 참가자들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리면서 이전 시즌에 버금가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에서는 능력을 발휘할 무대가 간절한 73팀의 참가자들이 본선 첫 경연을 치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참가자들은 모두 이름이 아닌 번호를 달고 무대에 올랐다.

'재야의 고수' 조에서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담백하게 불러낸 27호, 허스키한 음색을 선보인 38호, 담담한 표정으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부르며 자신만의 색을 드러낸 7호 등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슈가맨' 조와 '오디션 최강자' 조에서는 '사랑인걸'의 원곡자 모세, '오빠야'로 유명한 그룹 신현희와 김루트의 신현희, '슈퍼스타K 3' 우승자였던 울랄라세션, 밴드 로맨틱펀치 보컬 배인혁, 가수이자 보컬트레이너인 신유미 등 반가운 참가자들이 등장해 실력을 뽐냈다.

가수 윤도현이 새로 합류한 심사위원들이 시즌 1보다는 다소 높은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심사하면서 1라운드부터 '0 어게인'(0표)을 받은 참가자들이 나오기도 했다.

시즌 2에서도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과 같은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전날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은 4.3%,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3.5%, MBC TV '피의 게임'은 1.3%, TV조선 '골프왕'은 3.7%(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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