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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 및 코치진 다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송고시간2021-1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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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풋볼런던은 "경기 연기에 대한 결정에 앞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들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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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왼쪽)과 토트넘 선수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달에만 공식전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에는 비상이다.

토트넘은 이달 10일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있고, 12일에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17일에는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러야 한다.

20일에도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풋볼런던은 "경기 연기에 대한 결정에 앞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이들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에서는 올해 10월에도 두 명의 선수가 검사 오류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언급되기도 했는데, 추가 분석 결과 두 명의 검사 결과가 잘못된 것으로 확인됐다.

boin@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evXara8lA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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